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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신*희 | 작성일 | 2025.08.14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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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동부산우체국 칭찬합니다.(접수자: 창구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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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저는 일주일에 2번이상 동부산 우체국에 등기를 발송하러 가는 직장인입니다. 우체국을 갈때마다 저를 알아봐 주시는 한분이 계세요. 등기 발송전에 (요청사항 : 문자발송. 영수증을 필히 종이) 다른분이 접수를 하면 저의 요청사항을 다시 반복해야 하지만, 창구 102님은 항상 기억하셨다가 말도 하기전에 선처리를 해주십니다. 고객은 = 기억해주는사람 = 인정해주는사람으로 = 너무 감사하지요. 그리고 우체국 갈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고민하다가 "땡큐 카드" 드립니다. 찰나의 우체국 업무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지만, 저또한 사무실로 돌아가면 창구102님처럼 저의 고객님들께 친절로 보답토록 각성하면서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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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LOUD-GCLOU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