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닫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무인원 조정으로 게시판 답변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우체국 고객불편신고 글쓰기는 평일 9:00~18:00까지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 지연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인

 

고객센터

상담문의
1588-1300 (발신자부담)
평일:09:00~18:00
토요일/공휴일 휴무

칭찬합니다

  • HOME
  • 고객센터
  • 칭찬합니다

본 게시판은 고객님의 칭찬을 위한 공간이며 올려주신 칭찬글은 미담사례로 전직원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고객불편사항은 고객불편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이용약관 제 25조에 의거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이름 김*정 작성일 2024.09.26 11:25
제목

역삼1동우체국에서 일하는 직원분 칭찬합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역삼동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저는 업무차 역삼1동우체국를 종종 이용합니다.
우체국업무 시에 역삼동 내에서도 여러우체국을 다니고 있는데 역삼1동 우체국은 회사들이 몰려있는 곳이다보니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시간을 잘못 선택하면 대기도 깁니다.
창구업무를 해서 보내는 우편물이다 보니 갈때마다 여러 창구직원분들을 만나는데 동네특성상 사실 왠만한 직원분들이
지친게 보입니다. 하루에 수천통씩 우편물을 접수하시니 힘든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힘들다 티를 내는게 아니라 같은 직장인으로써 힘든게 보이는거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역삼1동 직원분들 모두 열심히 업무에 임해주시나깐요!
그런 와중에도 유독 친절하다고 생각한 분이 있어 칭찬글을 남깁니다.
이름표가 없어서 성함을 보진 못했습니다. 영수증에 9월25일 오후 4시경 접수자 창구112 로 표기되어있고
여자직원분이었습니다. 긴머리에 핑크색블라우스 입고계셨어요. (우체국창구번호 7번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업무처리도 빠르시고 처리중 이슈가 있으면 알려주시거나 안내해주는데 상냥하게 알려주셔서 제 기분이 좋아질정도입니다.
저도 피곤한 상태로 우체국을 가기때문에 친절하게 해주시니 저또한 제가 직원분에게 나쁜태도룰 보이진 않았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어제는 이분은 정말 칭찬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목록보기

이전글
칭찬합니다
다음글
칭찬의 교본 발견하다
  • 채팅상담
  • Shift + Enter
우편고객센터 :1588-1300(발신자부담)   |   이메일 : help@posa.or.kr
58323 전라남도 나주시 정보화길 1 (빛가람동)   |   사업자등록번호 : 206-83-02050 (최애란)
Copyright(c) 2016. e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