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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
서*옥 |
작성일 |
2024.08.19 12:47 |
제목 |
부산 북부산 우체국 박동윤 집배원님 감사합니다 |
내용 |
북부산 우체국 직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8월 17일 토요일 가족 모임으로 인해 신청 해 놓은 택배를 찾을 수 있을까 희망을 가지고 무작정 우체국으로 달려 갔습니다.
닫혀 있는 문을 보고 실망을 가득 안고 돌아와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배달 하시는 젊고 키가 크시고 잘 생기신 분이 활짝 웃으시면서 제 사정을 다 들으시고는 바로 해결 해 주시기 위해
여기 저기 전화를 걸어 확인 하시고 또 확인 하시더니 바로 해결 해 주셨습니다.
엄청 무더운 날씨로 땀을 흘리시면서도 환하게 웃으시면서 도움을 주셨던 박동윤집배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은 정말 행복하게 주말을 잘 보냈습니다.
박동윤 선생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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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1900번 김 성희(상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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