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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최*희 |
작성일 |
2024.06.28 17:28 |
| 제목 |
남부천우체국의 고유준 집배원님, 감사합니다 |
| 내용 |
안녕하세요,
해외직구로 주문한 물품을 배송 담당한 기사님으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고서야
제가 아파트 명칭까지만 적고, 몇 동 몇 호를 안 적었음을 알았습니다. 당시 주문한 것이 10만원 이상의 물품들이었어서
집배원님의 연락을 받고는 등에서 식은 땀이 흐르더라고요.
배송물량도, 업무도 너무 바쁘실텐데, 그 와중에
정확한 집주소를 확인하고, 연락하신 사유를 말씀해주시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물품 배송해주시어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의 부주의함을 성찰 하였고, 완성도 높게 택배업무를 수행하시는 우체국에도 신뢰가 더 생겼어요.
일찍 더워진 여름 날씨에, 요번 주말부터는 장마도 시작된다 하던데,
모쪼록 안전운전 하시길 빕니다 고유준 집배원님, 늘 응원할게요. 거듭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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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우체국 김윤선 직원분 외 1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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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우체국 김기후 집배원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