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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희 | 작성일 | 2024.05.20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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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상계3동 우체국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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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독일에 국제우편물 부치러 11시50분쯤 도착해서 접수하려 할때가 되서야 점심시간에 문닫는걸 알았어요(너무 오랫만에 방문해서 몰랐던사실). 너무 당황스럽고 급한맘에 허둥지둥 할때 국장님포함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도움(물품수납및 박스포장과주소찾기등)으로 점심시간 한참 지나서야 마무리 할수있었어요. 각자에게 소중한 점심.휴게시간을 기꺼이 제게 내어주심에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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