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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양*심 |
작성일 |
2024.05.18 11:10 |
| 제목 |
제주우편집중국 정용운 집배원님 감사드립니다! |
| 내용 |
5월 18일 토요일 오전 배달 오셨는데
아기랑 같이 잠 들어 있어서 물건을 받지를 못했습니다ㅠㅠ
아기가 먹을 이유식 가루 배달인걸 나중에 알고
전화드렸는데 다른 배달도 많으실텐데
일부러 다시 시간내서 배달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른 물건 이었으면 제가 상관없었을텐데
혹시나 상할까 걱정이 되가지구 받으러가야하나 했는데
ㅠㅠ 역시나 배달 다시 오셨을때 아기꺼라 더 신경써서
와주신거 같아서 이렇게 글로 라도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동네는 일도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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