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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장*양 |
작성일 |
2024.03.07 19:36 |
| 제목 |
새롭게 변신하는 통의동우체국 고객만족 최고입니다. |
| 내용 |
가끔 우체국을 방문할때마다 느끼지만 우표대신 라벨이 거의 사용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표달라는 얘기에 라벨을 출력해 주려는 상황을 보고 깜짝 놀래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통의동우체국!
일반우편으로 보내면서 우표가 있어 반가웠습니다.
대부분 라벨로 유도하는데 담당자는 자연스럽게
우표를 꺼내주는게 아닌가!
우표를 겉봉에 붙이고 관광일부인으로 날인하고 접수를 하며
살짝 곁에 직원에게 커피를 부탁했습니다.
다행히 업무가 바쁘지 않아 맛있게 커피까지
융숭한 접대를 받았습니다.
국장님께서도 창구 전반을 둘러보며 직원들과 편안하게 소통하고 있어 고객지향의 우체국임음 일깨워주었습니다.
정말 국장님 이하 담당자님(노양지선생님),
커피를 건네주신 김귀숙선생님 이하 직원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새롭게 변신하는 통의동우체국처럼 모든 우체국이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통의동우체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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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우체국 마케팅실 박현우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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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