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판은 고객님의 칭찬을 위한 공간이며 올려주신 칭찬글은 미담사례로 전직원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고객불편사항은 고객불편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이용약관 제 25조에 의거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 이름 |
김*지 |
작성일 |
2024.02.26 17:41 |
| 제목 |
서대문우체국 소속의 방문택배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내용 |
서대문우체국 소속의 택배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기사님의 성함을 알지 못하여 기사님 전화번호(공일공 - 9129 - 0192)로 칭찬글 대상을 표기합니다.
혹여 기사님의 전화번호를 특정한 것이 문제가 된다면 추후 게시글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체국 방문택배를 신청한 어느 학생입니다.
오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 일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우체국 방문택배를 신청하였고, 학교 기숙사에서 급하게 짐을 싸느라 정확한 무게를 측정해보지 못한 채 택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사님께 문자 및 전화가 왔는데 보내는 택배가 중량초과(기준 중량의 20% 넘는 중량이었어요 ..ㅠ)라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타지역에 있어서 직접 옮겨담을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정말 죄송그럽고 감사하게도 해당 기사님께서 새로 박스 구하셔서 물품을 나눠 담아주셨습니다.
더욱이 사진도 보내주셨어요.
방문택배를 보내는 장소가 기숙사이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즌이라 물량이 많고 정신없음에도 불구하고 제 불찰로 인하여 번거롭게해드려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친절한 도움 주신 서대문우체국 방문택배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기사님, 다시 한 번 너무 죄송하고,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택배 관련 무게 및 규격을 잘 확인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우체국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록보기
- 이전글
-
서인천 우체국 남궁준 집배원님을 칭찬합니다.
- 다음글
-
구미동에 이해준집배원님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