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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희 | 작성일 | 2024.02.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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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부천우체국 민동식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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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저는 작년에 서울에서 거주하다가 재건축 때문에 부천으로 이사온 주민입니다.이번에 담당집배원 민동식님께 감사하여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거주할때는 준등기가 오면 담당 집배원께서는 연락도 없이 준등기를 우편함에 넣어주셔서 가끔 분실하는 경우가 있어서 항의도 하고 손해배상청구도 해보았으나 변상을 해줄수가 없다고 하여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담당집배원께서는 친절하게 전화나 문자로 우편함이나 우유주머니에 넣어주십니다. 꼭 찾아가라고 연락을 주시니 너무 고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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