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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서*만 | 작성일 | 2024.02.01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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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체국직원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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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몇일전 아침에 지갑을 분실한지도 모르고 설 선물을 구입하려고 열심히 차량을 운전하고 출근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받았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지갑 잊어 버리지 않았냐는 연락이 왔습니다 잊어버린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당황스럽고 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