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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육*석 |
작성일 |
2024.01.19 00:18 |
| 제목 |
부산진구우체국 집배원 박경석님 감사합니다 |
| 내용 |
본인의 부주의로(배송지 오기입) 부산으로 가버린 택배. 당황하여 집배원님에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친절히 해결방법을 제안해주셨고 그 방법대로 처리한 후 사실 빠른 처리는 기대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경석집배원님은 본인의 휴게시간까지 쪼개가며 택배를 회수해주셨고 심지어 올바른 배송지로 배송출발까지 시켜주셨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본인의 일과시간 내에 처리해 주셔서 기대이상으로 빠른 택배를 받아볼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박경석집배원님은 어쩌면 당연한 본인의 업무를 했을 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당연한 업무의 일부분이 누군가에겐 금전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소중한 일이라는 점. 그러한 업무를 매일같이 수고스럽게 행해주시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경석집배원님, 오늘 집배원님의 수고와 배려로 한 고객은 깊은 감사와 행복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집배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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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우체국 권석규 집배원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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