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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기 | 작성일 | 2023.12.22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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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체국 택배기사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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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12월21일 오전 8시55분경 일산동구 호수그린 오피스텔 앞 신호등없는 사거리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횡단보도를 다 건너실 수 있도록 부축하여 주신 1톤 우체국택배(83 1142)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추운날씨에 본인 업무도 바쁘실텐데 선한 영향력에 감동하였습니다.늘 건강하시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