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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조*현 |
작성일 |
2023.12.08 13:18 |
| 제목 |
민원관리자 박소현님 진심으로 감사했고 고맙습니다. |
| 내용 |
저랑 12월7일 통화하신 민원관리자 박소현님~~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림에 말로는 모자라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올해 86세이신 엄마가 갑자기 편찮으셔서 양로원으로 모시게 되면서 엄마가 아이보험을 가입해놓은신걸
확인하게 됐고
어제가 외래 병원진료로 엄마와 함께있을수 있는 시간이기에
전에 상담드렸던 박소현님과 통화를 하게됐습니다.
진료시간 때문에 통화하다 끊고 묻다가도 언제다시 전화달라고 끊고
그렇게하길 몇번을 했는제 ㅠ.ㅠ
그런데 오히려 본인은 괜찮으시며 제가 편한시간대를 말씀해주심 전화를 주시겠다고 했는데
그시간역시 칼같이 지키시고 저때문에 7~8번을 전화주시면서 해결해주심을 보고
와...다르다 정말 여지껏 본 사람중에 정말 최고다...라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칭찬을 쓰게 됐습니다.
마무리를 할때까지도 그리고 끊고 나서두 제게 엄마의 건강과 안부를 물어주시는 따뜻함에
세상참 살만하구나 느꼈어요
감사드립니다. 박소현님~~
민원관리자로서 많이 힘드실텐데...정말 마음 따뜻한 전화를 받고 잘해결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항상 잘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지금처럼만 하심 정말 최고가 되실꺼 같아요
민원관리팀 박 소 현 님을 정말 많이 많이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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