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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김*종 작성일 2023.09.22 00:14
제목

분당서현우체국 아르바이트 여성분을 칭찬합니다.

내용

저는 분당 서현 우체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신다는 여성분을 칭찬 하고자 이렇게 어렵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일 오전 선물로 보낼 과일박스를 구매하고 우체국에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상자 그대로 보내기 죄송한 마음에 나이가 지긋하신 안내 하는 분의 안내로 자체 박스 제작해 주시는 분에게 문의 드렸지만 무뚝뚝하게 포장비가 많이 나오고 박스가 단단하니 그냥 보내시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선물 상자에 테이프를 돌려 감아 보내는게 미안한 마음에 왔다갔다 고민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안내해 주시는 젊은? 조금은 젊으신 여성분이 다가와 선뜻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셨고 먼저 나서셔서 버려진 박스가 있는 곳에서 박스를 가져와 해결 할수 있게 힌트를 주셔서 다행히 저의 노력이 더해 졌지만? 포장이 가능한 명쾌한 답을 주셔서 그분이 제시한 방법으로 무사히 포장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택배를 보내고 고마운 마음에 다가가서 직원 이시냐 물으니 아르바이트 중 이라고 하시더군요. 정직원도 아니신데 노력해 주시고 애써 주심에 무한 감사를 전하고 따스한 마음을 안고 돌아 왔습니다. 저는 그분의 친절함에 그날 하루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그분의 성함을 알지 못하지만 그분을 칭찬 하고저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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