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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E**her Lee | 작성일 | 2023.08.22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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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국제우편팀 이미주님 극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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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저는 수출하는 개인작가입니다. 20년 넘게 우체국 ems를 통해서 물건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국 이베이 주문에서 물건에 대한 분쟁이 생겨 우체국배송결과를 보냈지만 사인이 없다고 미국 이베이에서 제 계좌를 묶고 신용카드를 통해서 이미 배송완료된 물건값을 억지로 가져갔습니다. 제 계속된 클레임으로 미국이베이는 공문을 통해 물건이 배달되었고 사인은 코로나로 인해서 받을 수 없었다고 명시한 공문을 원해서 국제우편팀 이미주님에게 공문을 청하자 마자 곧바로 공문을 저에게 보내와서 미국 이베이 본사에 송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 클레임이 인정되어서 금전적인 손해도 보상받고 다시 미국 이베이에 물건을 판매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이미주씨에게 선물을 보내려 했지만 미주씨는 마음만으로 충분하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정말 귀하고 빠른 도움이었습니다. 칭찬 많이 많이 해주시고 마음 같아서는 식사도 한 번 대접하고 십습니다. 이러한 직원이 있다는 것이 우체국 복입니다. 우리나라 우체국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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