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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영 | 작성일 | 2023.06.22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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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상자 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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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경북 구미시 형곡3주공 아파트입니다. 택배 상자 들어올리다 "어머,어머,어머,세상에"를 외쳤습니다. 오늘이 계단 물청소하는 날이어서 물이 흥건했는데 상자가 젖을까 염려되셨는지 어린아이 주먹만한 돌멩이 놓고 그 위에 택배상자(내용물은 외장하드였어요) 올려 놓으셨더라고요. 정말 감사합니다.^^엘베없는 4층이라 늘 죄송함,고마움 있었는데 오늘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