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닫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무인원 조정으로 게시판 답변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우체국 고객불편신고 글쓰기는 평일 9:00~18:00까지 이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 지연에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확인

 

고객센터

상담문의
1588-1300 (발신자부담)
평일:09:00~18:00
토요일/공휴일 휴무

칭찬합니다

  • HOME
  • 고객센터
  • 칭찬합니다

본 게시판은 고객님의 칭찬을 위한 공간이며 올려주신 칭찬글은 미담사례로 전직원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고객불편사항은 고객불편신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이용약관 제 25조에 의거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칭찬합니다
이름 이*솔 작성일 2023.06.10 14:14
제목

광명우체국 최준규 집배원님을 칭찬합니다.

내용

아이가 있는집이라 문앞에 벨 누르지 말아달라도 붙여놔도 1층 현관비번 조용히 누르고 들어오셔서는 집 바로 문앞에서 초인종 누르고 가시는 배달원분들이 꽤 있습니다. 아이가 자고 있을때 그러면 아이가 깨서 곤란한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준규 집배원님은 벨 누르지 말아달라는 배송메세지도 없음에도 아기 용품인걸 확인하시고 1층 현관에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현관비번을 양해를 구하시며(1층 현관비번이 기재가 안되어있었음) 물어보시곤 조용히 택배를 문앞까지 두고 가셨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선 너무나 큰 배려가 아닐수 없습니다. 여러건의 택배를 배송하시느라 바쁘시도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따듯한 배려에 감동받아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보기

이전글
서울사당5동 우편취급국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다음글
시흥정왕동우체국 지점 내 금융팀 김민경님을 칭찬합니다.
  • 채팅상담
  • Shift + Enter
우편고객센터 :1588-1300(발신자부담)   |   이메일 : help@posa.or.kr
58323 전라남도 나주시 정보화길 1 (빛가람동)   |   사업자등록번호 : 206-83-02050 (최애란)
Copyright(c) 2016. e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