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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황*화 |
작성일 |
2023.03.09 14:40 |
| 제목 |
군산이성당옆에 있는 우체국직원 채도원님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ㆍ칭찬칭찬 |
| 내용 |
저는63세 줌마 이고 거주지는 남양주인데 직장문제로군산에 오게되어 이성당 빵을 사서 인맥들한테 보내게되어 방문하는데 정말 요즈음 직원답지 않게 젊은 남자 청년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차분해서 감사하고 고마위서 글을 올립니다ㆍ
오늘도 제가 주소를 서로바꾸어서 접수하여 송장까지 출력되어 처리가 끝난는데 제가 실수를 확인한 결과 당황해 하는데 어쩜 그렇게 남직원이 해바라기 인지요ㆍ지난번에도 어째 저분은 저렇게 친절하나 궁금했어요
택배보내러 방문하면 올려노세요 똑바로 노세요 ㆍ하는데 군산우체국 ♧채 도 원♧직원님은 일어서서 같은 눈높이에서 상대방 고객말을 먼저 들어주는 모습이 기본이 되어 있더군요ㆍ
이렇게 친절한 모습은 방문하시는 분들을 편안하게해주시고 문턱도 넘기가 좋은곳으로 만들어주십니다ㆍ같이 근무하시는분이나 윗분들은 아실러나요ㆍ저도 직원도같이 있는데 개성강해서 ㅠㅠ 그런데 채도원 직원님은 3살부모님 교육이 잘되어 그교육을 우체국에 답을 주고있는듯 합니다ㆍ 채도원님? 항상 웃는 모습과 밝은 목소리 머리에 기억하고 갑니다ㆍ다음에 군산오면 그때까지 열심히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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