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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원*자 작성일 2022.12.20 09:41
제목

태백 우체국 직원 김동환분 감사합니다.

내용

눈치없이 이른 아침 8시46분에 방문했습니다.
아이들 등교하면서 우체국 방문하면 9시가 될 거라 생각했고 집에서 우체국까지 좀 멀어서 나오는 김에 일을 보려고 했지요.

우체국 들어서면서 너무 빨랐구나를 인지하고 미안해서 망설일 때 청소 아주머니가 반갑게 맞이하며 문 열어주시고
김동환 직원분이 맞이하며 응대해주셨어요.
무거운 상자 들고 다시 오겠다고하니 주소 적어주고 택배비 주시면 9시에 처리 해 주신다고...
제가 금액이 부족해서 다시 오겠다고 상자를 찾으니 보관하겠다고 말씀도 해 주셨어요.

진짜ㅈ아무것도 아닌 작은 배려가 아침에 기분을 좋게 합니다.


지금 업무시작이 아니라 다시 방문해주세요.
하는 태도와 말보다는
무거운 상자 맡아주시고 대안점 말씀해주시니 일찍 방문한 것도 미안했는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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