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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희 | 작성일 | 2022.12.14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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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화곡본동우편물취급국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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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이기향 님을 포함, 화곡본동우편물취급국에 근무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는 글입니다. 코로나 전 그리고 후에도 한결같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응대가 업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감사할 일은 아니겠지만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친절하다는 것은 사명감과 고객을 사랑하는 배려의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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