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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정*윤 |
작성일 |
2022.12.09 10:58 |
| 제목 |
광주광역시 서광주 김규민 집배원님을 칭찬합니다. |
| 내용 |
요즘 택배사가 많아지고 있는 시점과 이제 일상에서 택배란 떼어 놓을 수 없는 매체로, 항상 타사택배의 배달 전 통화를 할때마다 불친절한 택배원님들을 보며 어쩔 수 없지만 참 기분이 묘하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요즘 주문할게 많아서 우체국택배의 김규민 집배원님께서 2번이나 배달을 해주셨고 그렇게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친절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전화를 해주시고 끊으셨습니다.
단순한 내용일지 모르지만 그 또한 쉬운일 아니라는거 알고있기에 저는 너무 감사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요즘 택배라는게 너무 잘되어 있다는 건 어디 택배 회사나 똑같으나. 이렇게 집배원님들의 친절함으로 고객들을 기분 좋게 택배를 받아 볼 수 있게 해주신다는 점에 우체국 택배에 감사함을 느꼈고, 우체국 택배가 역시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규민 집배원님께서 항상 행복하셨으면좋겠고 인정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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