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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선 | 작성일 | 2022.12.08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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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고객센터 채팅쪽 상담원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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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12월6일에 우편물 고객센터에 오후 5시 55분에 채팅상담을 했습니다. 고객센터가 오후6시까지인지 몰랐어서 상담요청했고 퇴근시간이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제가 요청드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주셨더라구요ㅠㅠ! 준등기우편으로 거래를 많이해서 판매자측에서 계속 언제까지 보내드리겠다만 하고 계속 준등기번호를 안줘서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혹시나해서 연락드린거였습니다. 어플에서 조회해도 저한테 안나오고 상담원님께서도 조회되지않는다고해가지구.. 그 짧은 시간내에 해당주소 우체국에 연락하시어 등기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퇴근시간이실텐데 6시 조금 넘어서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상담원님 성함을 모르겠어서.. 어느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ㅠㅠ 12월06일 오후 5시 55분에 근무하셨던 상담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해당주소 우체국이였던 충북 영동 우체국(어느지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에서 전화받아주신 직원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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