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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조*은 |
작성일 |
2022.11.29 21:36 |
| 제목 |
해운대우체국 집배원님 칭찬합니다 |
| 내용 |
11월 28일
해운대 우체국 당직 근무하신 여성 우체국 직원님(휴대폰 뒷자리 0576)칭찬합니다. 야간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트래킹이 되지 않는 택배 아침 일찍 다시 종적 조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직자가 당연히 야간에 고객님 택배 찾는데 도움 드려야 한다”는 말씀에 감동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우체국 택배 정말 칭찬합니다. 어제 보낸 택배는 트래킹 조회가 안되었지만, 단한번도 실수 없이 늘 안전하게 익일 배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 직구 등을 해보면 무책임한 택배사가 많은데 진심으로 우체국 서비스에 만족 하며 집배원분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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