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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 이름 |
김*영 |
작성일 |
2024.03.07 12:24 |
| 제목 |
감사합니다.^^ |
| 내용 |
안산 우체국
3월6일 정오12시는 조금 넘은 시간,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디신데요? 물었더니 우체국입니다.
어디에서 `등기`가 왔는데요. 부재중이라서요.하시는데,
저의 부부가 늦은 나이에 일을 하는지라. 저의 부군이 어디에서 일한다하니,
`네, 직접 전해드리겠습니다` 하시면서 잘 전달을 해주셨습니다.
작년 여름에도 등기를 일하는 현장에 전해주신적이 있고요.
너무 감사드리고요.
영일영 육삼오칠 사삼육팔 이분 전화번호만 아는데요.
항상 건강하시라고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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